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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HOME / 미타사 안내 / 주지스님 인사말    
미타사는 열 한번째 천일기도 도량답게 새벽녘 여명 속에 부처님과의 만남을 갈망하는 목탁소리는 만일이 넘게(약28년) 한결같이 가섭산 자락을 울렸습니다. 1300년 전 신라 진덕여왕8년(630년) 당대의 고승이신 원효성사에 의해 창건된 이후, 영조 18년(1723년), 1100년 동안 법음을 펼치던 미타사는 화재로 인해 소실되었습니다.

200여 년간 향훈이 오르지 않았던 이곳에 은사스님이신 명안스님이 걸망하나 지고 이 도량을 일구기 시작한 1965년부터 천일기도를 시작해 지금까지 열 차례 동안 열 스님이 천일동안 산문을 나서지 않으며 기도를 하였고 현재 열한 번째 기도스님이 천일기도를 하고 있는 기도 도량입니다.

미타사는 서방세계의 아미타부처님과 지옥문전에서 중생들이 모두 성불하기 전에 성불하지 않겠다는 서원을 세우신 지장보살님,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채 자애로우신 미소로 미타사를 오르내리는 중생을 굽어보시는 마애약사여래불(충북 유형문화재 제130호)이 계시는 도량으로 부처님의 상수제자이신 ‘가섭’의 이름을 딴 가섭산의 중턱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행정구역이 충청북도 음성군 소이면 비산리(砒山理 옛지명은 비석리(碑石理))는 비석이 산처럼 많은 마을이란 뜻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누군가가 비석이 많이 세워 질 것을 미리 알았음인지 미타사는 지장보살님께서 내려다보이는 아래로 납골을 모심으로써 영가님들의 극락왕생과 후손들을 부처님 전으로 인도하여 부처님 가까이 살아가는 참다운 불자님들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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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명안스님이 운수행각 중 원효성사가 창건한 절터가 폐허가 된 것을 보고 대원을 발하여 절터만 남아있던 이곳에 극락전(極樂殿)과 선원(禪院), 요사채, 대광명진신사리탑, 동양최대지장보살상조성과 범종루를 지어 오늘날의 대가람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故 서원당 명안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나눔과 공경을 바탕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는 밝은 언덕 노인요양원을 건립하여 불교사회복지 사업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충북 음성군 소이면 비산리 874-2 대한불교조계종 미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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